크레용팝 엘린의 물오른 미모가 이목을 끈다.
엘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아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엘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린은 지난 4월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엘린은 생계 유지를 위한 수입이 전무하기 때문이라 밝힌 바 있다.
엘린은 온라인 방송에서 "제가 속한 그룹인 크레용팝은 현재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다"며 "생계를 유지하고자 많은 고민을 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길에 발을 디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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