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GUCCI) 선글라스 모델 전지현 사필로와 화려한 궁합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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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 선글라스 모델 전지현 사필로와 화려한 궁합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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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3.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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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주자로 활동중인 사필로가 전지현을 모델로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사필로 그룹(SAFILO GROUP S.P.A.)은 이태리 아이웨어 업체로 선글라스는 물론 안경테, 그리고 스포츠 아이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다. 구찌는 물론 펜디(Fendi), 디올(Dior), 휴고보스(Hugo BOSS)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가 알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선글라스를 전세계에 직접 생산 유통하는 전문 기업이다.

사필로 그룹 아시아 태평양 면세사업 총괄 대표 삐에뜨로씨는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 했다. 시장의 성공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명하면서 그동안 구찌 선글라스의 모델로 전지현을 전격 발탁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이미 탈아시아 스타이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 전체 면세 시장에서 전지현씨의 브랜드 파워에 힘입은 구찌 선글라스가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매출을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찌 선글라스 모델 계약 구찌 선글라스 모델 계약

1934년 이탈리아 파두아에서 최초로 설립되어 사필로 그룹은 80여년 동안 구찌외에도 펜디, 디올, 휴고 보스등은 물론 막스마라(Max Mara)나 지미 추(Jimmy Choo),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그리고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직접 디자인 및 생산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전세계에 공급하는 업체이다. 세계 선글라스 시장의 절대강자 2위권 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 24종은 물론 자체적인 선글라스 브랜드로 까레라(Carrera), 폴라로이드(Polaroid)등 4종의 브랜드로도 선글라스를 출시중이다.

국내 면세점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는 상황에서 사필로 그룹의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30% 정도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삐에뜨로는 말했다. 어떤 분야에서 성장률이 30%라면 대단한 급성장이다. 이를 위해 과거 구찌 선글라스 모델로 주로 유럽이나 거대한 인구를 배경으로 한 중국 출신의 모델을 기용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국내 한류스타인 전지현을 캐스팅한 점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지현을 구찌 선글라스 모델로 기용한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마케팅 홍보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5년 사필로 그룹의 성장세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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