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hince),  핀터레스트 무드 메이크업 ‘로 글로우 컬렉션’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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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스(hince),  핀터레스트 무드 메이크업 ‘로 글로우 컬렉션’으로 완성!
  • 이수빈
  • 승인 2024.04.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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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에서 가공되지 않은 원물이 빛에 의해 반짝이는 짧은 순간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로 글로우 컬렉션’을 선보인다. 투명한 광택감, 쉬어한 발색과 케어 성분으로 건강함을 더한 ‘로 글로우 젤 틴트’ 7종과 ‘듀이 리퀴드 치크’ 5종 리퀴드 치크로 구성, 힌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한 끗 다른 힌스만의 로 글로우 룩을 선보인다. 

끈적임 없이 맑게 차오르는 광감의 ‘로 글로우 젤 틴트’는 입술의 도톰한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맑게, 내 본연의 입술 색과 어우러지는 맑은 반투명 컬러가 특징이다. 립 컨디셔닝 효과로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투명한 광감이 오래 지속된다. 뉴트럴한 베이지 컬러부터, 웜톤이 바르기 좋은 로 로즈, 쿨톤이 바르기 좋은 로 그레이프 컬러까지 총 7가지로 선보인다. 

‘듀이 리퀴드 치크’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쉬어한 컬러로 햇살을 받은 듯 맑은 로 글로우 피니쉬로 생기 가득 헬시한 무드의 혈색광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비건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크리미한 텍스처는 피부 속까지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해 준다. 

눈, 콧등, 입술 등 다양한 부위에 멀티 유즈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맑고 퓨어한 컬러감의 클리어 타입과 잔잔한 미세 펄 감의 샤인 타입으로 썬릿 피치부터 쿨 플러터 컬러 등 총 5가지로 출시된다.

힌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겉만 반짝이는 것이 아닌 속부터 맑게 비치는 ‘로 글로우 메이크업’룩을 선보인다. 쌓을수록 싱그러운 컬러의 말간 청량광 ‘로 글로우 젤 틴트’와 촉촉하게 두 뺨에 감도는 맑은 혈색광 ‘듀이 리퀴드 치크’로 가공되지 않은 느낌 그 자체, 맑고 퓨어한 ‘핀터레스트 무드(Pinterest Mood)’의 로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힌스 ‘로 글로우 컬렉션’은 1일부터 4월 7일까지 7일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단독 선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힌스

이수빈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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