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다크스팟의 근본 원인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화이트샷 페이셜 세럼’을 출시한다. 브랜드 창립 이후 꾸준히 미백케어를 연구해온 폴라는 기미, 주근깨와 같이 고질적인 다크스팟의 주요 원인이 피부 심층부로 침투한 멜라닌 색소라는 점에 주목해 왔다. 피부 속 깊이 자리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색소 침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스페셜 케어를 제공한다.
폴라가 개발하고 일본에서 의약외품으로 인정받은 미백 유효성분 루시놀® 은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비타민 C 유도체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핵심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하도록 돕는 모이스처 콤플렉스 ‘MP 클리어 리퀴드’가 포함된 7종의 오리지널 성분이 피부 속부터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브라이트닝을 위한 고밀도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새롭게 선보인 폴라 ‘화이트샷 페이셜 세럼’은 폴라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폴라
이수빈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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