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뉴욕 뷰티 니치 퍼퓸&퍼스널케어, 아난티 이터널저니에 입점
상태바
바니스뉴욕 뷰티 니치 퍼퓸&퍼스널케어, 아난티 이터널저니에 입점
  • 이수빈
  • 승인 2024.03.25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니스뉴욕 뷰티가 리조트 아난티가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에 입점,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난티 이터널저니 온·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바니스뉴욕 뷰티는 소비자와 고객 접점을 늘리고,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아난티 이터널저니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글로벌 No.1 향료사와 공동개발한 핸드케어 및 바디케어로 구성된 ‘센티아쥬™’ 퍼스널케어 라인과 바니스뉴욕 10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향수컬렉션 ‘바니스뉴욕 오 드 퍼퓸’이다.

바니스뉴욕 뷰티의 퍼스널 케어는 순수한 자연에서 영감 받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섬세한 향을 담아내 그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바니스뉴욕 뷰티만의 독자적인 센트-인트랩 기술을 적용해, 텍스처가 피부에 닿는 순간 향이 풍부하게 발향되며 향과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긋한 만다린 향기와 샌달우드, 앰버의 은은한 잔향이 깊은 매력을 더하는 베러 댄 에버(BETTER THAN EVER)와 꿈을 꾼 듯한 초현실주의 숲을 표현한 어트랙트 올 띵즈(ATTRACT ALL THINGS), 시더우드 잔향이 고요하게 퍼져 센슈얼함과 차분함이 공존하는 플로럴 우디향이 매력적인 미스터리 포 에브리데이(MYSTERY FOR EVERYDAY)의 3가지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바니스뉴욕 오 드 퍼퓸은 뉴요커들의 다채로운 삶을 주제로, 향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탑티어 퍼퓨머들과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조향, 창조한 특별한 제품이다.  바니스뉴욕의 럭셔리한 취향을 담아 바니스뉴욕 탄생 100주년에 맞추어 출시되었던 바니스뉴욕 오 드 퍼퓸은 우디 머스크 계열의 향수 ‘1923’과 봄 날의 햇살을 연상시키는 플로럴 그린향의 ‘플로스 플로리스’, 은은하고 파우더리한 플로럴 향이 특징인 ‘듀베 블랑’, 우디향과 레더향의 대조가 매력적인 ‘퀀트렐’, 부드러운 앰버향과 묵직한 우디향이 조화를 이루는 ‘멀티플리시티’로 총 5종의 니치 퍼퓸으로 선보였다.

미국 바니스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이식한 뷰티 & 웰니스 브랜드 ‘바니스뉴욕 뷰티’는 전 세계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얻은 순수하고 깨끗한 최상급의 재료와 브랜드 고유의 진실성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미국,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뷰티&웰니스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10 꼬르소 꼬모 온라인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바니스뉴욕 뷰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