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대전 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인 3월 16일부터 시즌 종료시점인 12월 31일까지 '축덕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이마트24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7월 31일까지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단, 월 2회, 1일 2매까지 제한)
하나카드 이완근 영업그룹장은 "이번 축덕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이벤트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함께 준비한 이벤트로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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