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이 봄 시즌 한정 패키지로 ‘블루밍 뷰캉스’(Blooming ViewCance) 패키지를 출시한다. 센트럴파크 전망의 디럭스 또는 클럽 객실에 투숙하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와인 투고 세트가 포함된다. 또 매일 아침 갓 구운 베이커리를 5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블루밍 뷰캉스’는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 센트럴파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 센트럴파크는 도심 속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다. 공원을 가로지르는 서해의 물결을 따라 수상 레저를 체험하거나 조형물과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예약 시 파크뷰 객실이 보장되며 클럽 룸은 조식 뷔페와 이브닝 칵테일까지 누릴 수 있다. 간편하게 피크닉까지 즐길 수 있는 호텔 시그니처 봄 한정 레디백과 와인 투고 세트가 포함된다. 아이와 함께하거나 애견 동반일 경우에는 원더폴드 프리미엄 웨건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된다.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수영장 무제한 입장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토요일 제외). '블루밍 뷰캉스'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사진 쉐라톤 그랜드 인천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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