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화사한 광채 피부, 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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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화사한 광채 피부, 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과 함께
  • 이수빈
  • 승인 2024.02.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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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는 3월 1일, 아름다운 피부를 표현하기 위한, 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DIOR FOREVER GLOW) 컬렉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선보이는 이번 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은 쿠션과 리퀴드 하이라이터,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구성됐다.

핑크와 베이지 색상의 자수 까나쥬 패턴을 입은 꾸뛰르 쿠션 케이스와 미세 펄 피그먼트로 얼굴에 즉각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 ‘뉴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아시아 피부톤에 맞춘 밝은 상아빛 쉐이드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인 뉴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00.5N이다.

2월 19일 디올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뉴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은 핑크와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한정판 꾸뛰르 케이스다. 아이코닉한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까나쥬 패턴에 크리스챤 디올 로고 밴드가 장식된 제품으로, 개인의 스타일과 감성에 따라 맞춤형 쿠션 케이스를 선택 및 연출할 수 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 혹은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 파운데이션 리필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얼굴에 즉각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뉴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는 화사한 핑크, 반짝이는 펄 화이트, 빛나는 골드의 3가지 하이라이터 쉐이드와 두 볼을 생기 있게 물들여줄 로지 - 피치 2가지 블러쉬 컬러까지 총 5가지 쉐이드를 갖춰 원하는 방식에 따라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촉촉한 리퀴드 포뮬러에는 모든 각도에서 빛을 반사시키는 미세 펄 피그먼트를 함유해 얼굴을 표현해 준다. 아이리스 추출물을 함유한 92%1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포뮬러를 함유했다.

스킨 글로우와 루미너스 매트 두 가지 피니쉬의 '뉴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00.5N’은 아시아 피부톤에 맞춘 밝은 상아빛 쉐이드로 한층 더 아름답고 화사한 피부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데일리 피부 메이크업 루틴으로, 개인의 피부와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피니쉬를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편안한 사용감과 밀착력으로 피부가 숨쉬는 듯 산뜻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은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크리스챤 디올 뷰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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