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2시, 15시, 18시 100원딜…정관장, 티젠 콤푸차 등 100원
- 포토 후기 선착순 100명에 1000 포인트...순금 1돈 경품
위메프가 설을 앞두고 ‘찬스딜’ 설날편을 30일 단 하루 오픈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딜은 물론, 최대 10만원 중복 할인 쿠폰백도 준비됐다.
찬스딜에서는 뉴트리원, LG생활건강, 순수식품 등 총 12개 파트너사와 함께 실용성을 챙긴 생필품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영양제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선착순으로 발급되는 최대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해 혜택을 강화했다.
주요 상품은 ▲뉴트리원 비비랩 인텐시브 콜라겐G(30포 1만9710원) ▲농협 녹용침향환(30환 2만5590원) ▲멈칫 멜팅 바디로션(400ml*2 1만4930원) 등 명절 선물 중심으로 큐레이션했다. ▲호주청정우 LA갈비(1kg 1만9890원) ▲GRN 벨리곰 분홍이 초록이 세트(2만7080원) 등도 특가 판매한다.
10시, 12시, 15시, 18시에 100원딜을 오픈하고 초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천지인 홍삼정 데일리진(10g*30포) ▲티젠 콤푸차 진저레몬(10스틱) ▲한미양행 눈부신비타민(1박스) ▲정관장 홍삼원(50ml*20포) ▲GS편의점 모바일상품권 (3천원권) 등을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순금 한 돈을 증정하는 포토후기 이벤트도 있다. 기획전 내 복주머니 스티커 부착 상품을 상품을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구매금액 합산액이 가장 높은 고객 총 3명에게 순금 1돈을 선물한다. 추가로 포토 후기를 작성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000 포인트를 선물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직 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라며 “이번 찬스딜은 추첨 이벤트로 쇼핑에 즐거움은 더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위메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