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톰 포드 아이웨어를 쓴 채 치명적인 페로몬을 노출한 모습이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2024년 1월호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톰 포드 아이웨어를 쓴 이동욱은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가진 톰 포드만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선글라스와 안경 너머로도 깊고 그윽한 눈빛이 느껴지는 배우 이동욱은 최근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로 가을 극장가를 뜨겁게 하기도 했다.
톰 포드 아이웨어를 착용한 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화보에선 영화 속 모습과는 반대로 진중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동욱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2024년 1월호와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 소셜 플랫폼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에스콰이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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