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The Parkview)’가 웰빙 식재료를 이용한 중국 특선 요리를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브 차이니스(TASTE OF CHINA)’ 프로모션을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중국음식을 이용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이 기름진 중식 조리법과 달리 오일 프리 조리법이 이용된 웰빙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친환경 농산물과 제주산 현지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하고 맛있는 건강 중식 요리들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기름진 중식 조리법과 차별화해 오일 프리 조리법이 이용된 웰빙 요리들이라 할 수 있다.

고단백 조리 원칙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3저1고(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고단백)’ 건강 식단에 유명한 메뉴의 보양식 코스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특선 요리 메뉴는 통 도미 찜 요리, 깐풍 라샤, 수제 딤섬, 블로탕 등이다.

사진제공: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이 선보이는 '북경오리' 요리.

또한 특별한 ‘북경오리’ 요리를 제주신라호텔에서 선보인다. 중국 본토의 맛을 그대로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셰프들이 직접 제주신라호텔을 방문해 제주신라호텔 중식 셰프들과 함께 ‘북경오리’를 요리할 예정이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오리를 즐길 수 있도록 북경식 전통 방법을 통해 선보일 게획이다. 갓 구워낸 북경 오리의 껍데기를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썰고 전병을 만들어 오이채, 대파, 해선장 소스를 함께 가미해 맛을 더욱 풍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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