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함 두른채 돌체앤가바나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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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함 두른채 돌체앤가바나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 이수빈
  • 승인 2023.12.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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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가 주얼리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돌체앤가바나의 DNA와 이탈리아의 보석 세공 장인 정신이 담긴 파인 주얼리를 시작으로 돌체앤가바나의 하이 주얼리 정수 ‘알타 조엘레리아’까지 공개됐다.

이 자리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레전드 배우  김혜수가 참석했다. 화이트 수트를 입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혜수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74.46 캐럿의 진귀한 모잠비크산 파라이바 트루말린과 7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화이트 골드가 조화로운 알타 조엘레리아 네크리스 및 파라이바 트루말린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화이트 수트위에서 빛나는 주얼리는 김혜수의 아우라를 더욱 강조해 주는 효과를 낳았다.   

이탈리아 정신과 돌체앤가바나의 영혼이 담긴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특별한 알타 조엘레리아 피스들은 진귀한 원석과 정교한 세공 기술을 통해 제작돼 예술적인 사랑의 찬사를 중얼리로 표현했다.

사진 돌체앤가바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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