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나가 유니크한 컬러 배합으로 트렌디하고 힙한 무드를 더한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40mm 탠저린 민트’를 출시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으로 특유의 힙한 무드가 돋보이는 스페셜 컬러 에디션이다. 이번 제품은 자사 베스트 셀러인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40mm’에 트렌디한 탠저린 컬러의 전선과 민트 컬러의 바디를 믹스매치하여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40mm 두께의 굵은 열판은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S컬을 손쉽게 완성해 준다. 특수 설계된 글러브(열판 덮개)와 세라믹 코팅 열판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120℃~200℃까지 섬세한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본인의 모발 컨디션에 맞춰 온도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높였고, 360도 회전식 코드로 전선 꼬임을 방지해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프리볼트 제품으로 변환 콘센트만 있으면 해외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40mm 탠저린 민트’는 보다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구입 가능하며, 오는 22일부터는 무신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사진 보다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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