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아이더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 전용 다운 라 헨느·스칼렛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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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이더 우아하고 세련된 여성 전용 다운 라 헨느·스칼렛 선봬
  • 이수빈
  • 승인 2023.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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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가 세련된 실루엣과 세심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움을 강조한 여성 전용 다운 ‘라 헨느(La Reine)’와 ‘스칼렛(Scarlett)’을 출시했다. 

다양한 실루엣과 기장감을 갖춰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 출근룩으로도 손색없어 따뜻함과 멋스러운 스타일의 다운 재킷을 찾고 있는 직장 여성들을 위한 아이템이다. 리얼 폭스 퍼가 후드 장식으로 사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윤리적인 방법으로 생산한 RDS 인증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다.

‘라 헨느 다운 자켓 시리즈’는 깔끔한 코트형의 여성 전용 다운 재킷이다. 방풍 및 투습 효과가 뛰어난 고어 윈드스토퍼 소재의 안감이 적용되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땀으로 인한 습기를 밖으로 배출하여 몸의 온도와 습도를 균형 있게 유지해 준다. 내수성이 우수해 가벼운 비와 눈으로부터 쉽게 젖지 않아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허리 벨트를 디자인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후드 모자에는 풍성한 폭스 퍼 트리밍을 적용해 세련미를 부각했다. 롱다운, 미들 다운, 리미티드 롱다운까지 다양한 기장감의 총 3가지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라 헨느 여성 윈드스토퍼 롱다운은 아이스 그레이, 모스, 블랙 3가지 색상이다. 라 헨느 여성 윈드스토퍼 미들 다운은 샌드 베이지와 블랙, 라 헨느 리미티드 여성 윈드스토퍼 롱다운은 라이트 베이지, 타르 2가지다.

스칼렛 다운 재킷 시리즈는 퀼팅형의 여성 전용 다운 자켓이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고급스러운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멋스럽고 착용감 또한 편안하다. 옷 안쪽으로 허리 스트링이 디자인돼 실루엣을 조정할 수 있다. 후드 모자와 풍성한 폭스 퍼 트리밍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스칼렛 여성 롱다운 재킷은 베이지와 블랙 2가지다. 힙라인을 덮는 중기장의 스칼렛 여성 미들 다운 재킷은 네추럴 베이지, 크림, 블랙 3가지다. 

사진 아이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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