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지역 대학 'HD현대DAY' 개최..."지역인재 적극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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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지역 대학 'HD현대DAY' 개최..."지역인재 적극 육성"
  • 박주범
  • 승인 2023.11.12 10:1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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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HD현대DAY 행사
지난 5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HD현대DAY 행사

HD현대는 오는 13일 충남대학교, 14일 전남대학교에서 ‘HD현대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D현대DAY는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임원과 인사담당자가 출신대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채용박람회’다.

행사에서 취업준비생에게 각 계열사가 마련한 부스에서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HD현대는 지난 5월 고려대, 연세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 중앙대, 인하대, 경북대, 부산대, 유니스트(UNIST), 한양대 등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향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HD현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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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1-12 18:45:55
서강대나 서울대가 없네. 지방에 소재한 기업이라 그런가? 여하튼, 최근 30여년 점수로 보면, 지방 국립대 점수로는 어려울텐데...

윤진한 2023-11-12 11:27:16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헌법,국제법, 학교교육 교과서의 교육내용은 가장 표준적이며, 가장 보편적인 학술근거입니다. 국사(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정통승계), 세계사(한나라 태학, 위 태학, 그 이후 나라들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이후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교황성하의 신성성 지속,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볼로냐,파리대학등의 전통과 자격을 반영하여, 주권과 대학학벌을 수호하고자 합니다. 대중언론.사설 입시지를 통하여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주권.자격.학벌없이 대항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들의 도전을 막기 위함입니다.

윤진한 2023-11-12 11:26:27
마당쇠 대학), 그 뒤 연세대(일본 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서민출신 이용익의 보성전문 후신 고려대일것. 성대와 서강대 밖의 리그로 본다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연세대(본캠), 고려대(본캠), 이화여대.이화도 주권.학벌은 없지만, 왜구 서울대가 연세.이화 필요하던 미군정때의 대중언론 도전. 성균관대에 오랫동안 도전을 해와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카르텔은 전분야에서 아주 강합니다.

교과서자격 안변함.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세계사 한나라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 자격은 변하지 않아왔음.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성균관대.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인정받고 있는 성균관대. Royal대임.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

윤진한 2023-11-12 11:25:42
대학은 가급적 학벌이 좋은 Royal대인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나,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계파 예수회 산하의 서강대의 Royal 대학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일류, 명문대학들입니다. 그리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및 그 추종세력들)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사유로, 무어라고 주장해도, 한국에 학벌이 없으며 일류.명문 타이틀도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본 점쇠 천황이 세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