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의 센세이셔널한 디지털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디지털 화보를 통해 공개된 차은우의 모습은 비현실적 비주얼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이 드러나 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벌크업된 조각 근육, 여기에 더해진 쇼메의 주얼리를 매치, 실키한 피부에 메탈릭한 주얼리의 조화가 이채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 점이다.
차은우는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242년 역사의 프랑스 주얼리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리앙(Liens)’ 컬렉션으로 강렬한 근육미남의 풍모에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은우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의 허니콤 모티브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한다. 리앙 컬렉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인연, 두 운명의 연결고리를 상징한다.
30일 공개된 차은우 디지털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다양한 컷들과 컨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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