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요요 ‘에코 시스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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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휴대용 유모차 요요 ‘에코 시스템 캠페인’ 전개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3.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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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STOKKE)는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으로 유모차 라이프를 소개하는 ‘에코 시스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요요 에코 시스템 캠페인은 외출 중 갑작스럽게 비가 오거나, 멀리 여행을 떠날 때,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외출할 때 등 어떤 날씨와 장소, 상황에서도 다양한 유모차 시트와 악세서리를 활용해 보다 편안한 육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요요는 6.2kg의 초경량, 초소형 크기에 한 손으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휴대용 유모차로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프레임에 상호 호환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다. 

유모차 시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배시넷 ▲뉴본팩 ▲컬러팩 ▲커넥트로 교체하면 신생아부터 6세까지, 싱글에서 쌍둥이 유모차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2종 컬러 프레임과 8종에 달하는 유모차 패브릭 컬러가 있어 악세서리까지 모두 조합해 아기와 엄마가 필요한 유모차를 꾸밀 수 있다.

유모차 사용시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다양한 악세서리도 선보인다. ▲큰 아이를 위해 유모차에 결합해 사용하는 요요 보드 ▲UPF 50+의 자외선 차단효과로 강한 햇빛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주는 파라솔 ▲겨울철 셰르파 소재의 안감과 플리스 후드로 아이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풋머프 ▲여행이나 외출시 아기용품을 10kg까지 수납할 수 있는 요요 백 ▲유모차를 간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는 요요 백팩을 비롯해 레인커버, 모기장, 미튼, 컵홀더, 레그레스트 등이 있다. 

요요 악세서리는 시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시에 따라 자유롭게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스토케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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