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생활용품 브랜드 ‘라브아(LAVOIR)’의 센티드 드라이시트 제품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재팬 진출 6개월 만에 드라이시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기간 내 아마존재팬 1위에 오른 라브아 센티드 드라이시트는 프랑스 조향사와 협업으로 담은 4가지 트렌디한 향, 7일이상 지속되는 잔향과 유연 효과, 위생적이고 간편한 개별 시트 등의 특징이 일본 시장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어필했다고 라브아측은 밝혔다.
센티드 건조기 시트는 고급 비스코스 원단에 습식 공법 기술로 제작돼 고온의 열에도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깊은 향기와 옷감의 부드러운 촉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사진 라브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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