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 '기후동행카드'](/news/photo/202309/117400_130262_3858.jpg)
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까지 모두 무제한 이용하는 전용 교통카드가 처음 나온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내년 1∼5월 시범 판매하고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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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5000원을 내면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까지 모두 무제한 이용하는 전용 교통카드가 처음 나온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를 내년 1∼5월 시범 판매하고 보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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