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린컴퍼니의 패션 큐레이팅몰 바이린샵과 함께한 이번 가을 화보는 ‘화양연화(花様年華)’ 콘셉트로 전여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냈다.
이번 가을 화보는 전여빈만의 몽환적인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클래식한 아이보리 셋업으로 고혹적인 여성미를, 뷔스티에 탑과 수트 아이템으로 매니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가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을 세련되게 매치해 계절감을 완벽히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전여빈은 오늘 9월 8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와 추석 개봉을 앞둔 영화 ‘거미집’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전여빈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 화보 속 아이템들은 바이린샵(BYLYNN.SHOP)과 린컴퍼니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바이린샵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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