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기 추락 사건이 발생한 러시아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 마을 근처에서 24일(현지시간) 인부들이 시신 가방을 옮기고 있다.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측근 드미트리 우트킨 등 10명이 전날 이 사건으로 사망했다. 쿠젠키노(러시아), AP 연합뉴스.

한편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 남성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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