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니트 가디건&데님& 크로스백 심플한 스타일로 일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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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니트 가디건&데님& 크로스백 심플한 스타일로 일본行
  • 이수빈
  • 승인 2023.08.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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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의 화보같은 출국길이 화제다. 22일,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앰버서더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셀린느의 도쿄 행사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컬렉션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편안한 니트 가디건에 데님진을 입은 그는 포인트로 이번 시즌 셀린느의 메인 백인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뷔는 부드러운 카프 가죽으로 정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베사체 백을 착용해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셀린느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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