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전날 12만 92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9만7359명이다. 현재 추세라면 다음날인 19일 집계에서 2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12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미션임파서블'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7편의 시리즈가 제작됐다. 톰 크루즈가 시리즈 전편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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