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즙쥬스를 담은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헬스&뷰티 플랫폼 글로우픽(GLOWPICK) 주최 '23 상반기 어워드 클린뷰티 클렌징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수상한 제품은 쥬스투클렌즈 ‘레스레스 폼 클렌저’로 2021년 출시 이후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연속 3회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수상한 ‘레스레스 폼 클렌저’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한 100% 비건 포뮬라의 수분 클렌징폼이다. 식물유래 계면 활성제의 풍성한 거품으로 초미세먼지 세정력 평가를 완료했다.
계절 상관없이 바르는 자외선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동시에 세라마이드 최적의 조합으로 피부층의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
레스레스 폼 클렌저는 밀싹, 샐러리, 시금치, 라임 등 9가지 과채를 열을 가하지 않은 저온 압착 방식을 통해 짜낸 착즙 성분,식물성 유래 버터 성분이 세안 후에도 당김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동물실험, 동물유래 원료를 배제한 비건 100% 레시피를 적용하였으며 불필요한 단상자를 없애고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바이오-폴리에틸렌 소재의 용기를 사용했다.
쥬스투클렌즈는 수상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레스레스 폼 클렌저 제품으로 구성된 품목은 최대 30% 할인하고 비니거 콤부차 비건 패드, 그레인 수 클렌징 오일, 레스레스 폼 미니어처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쥬스투클렌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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