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아시아 최고 피부 심포지엄 ‘코리아 더마 2023’ 참가
상태바
라로슈포제, 아시아 최고 피부 심포지엄 ‘코리아 더마 2023’ 참가
  • 이수빈
  • 승인 2023.06.27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피부 학회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피부과 국제학술대회로 피부과의 치료 성과와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고 피부과 심포지엄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로슈포제는 스폰서로 참가해 학회 기간 동안 부스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에 여드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프랑스 낭트(Nantes University in France) 대학교의 브리지트 드레노 교수를 연사로 초청해 특별강연과 더불어 국내 피부과 전문의료진들과의 라운드 테이블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로슈포제,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 브리지트 드레노 교수 초청 강연.
라로슈포제, ‘코리아 더마 2023(Korea Derma 2023)’ 브리지트 드레노 교수 초청 강연.

세계여드름학회에서 여드름 치료 가이드 라인을 세워 온 드레노 교수는 24일 ‘여드름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피부과 전문의료진들이 참석하는 여드름 연구회를 열고 ‘여드름에서의 더모코스메틱의 역할 및 효과’에 대한 임상적 경험 및 전문지식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라로슈포제는 학회에서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병원 판매 제품을 선보이고, 각 제품 특장점과 효능 등을 알렸다.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피부전문가의 연구로 탄생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 9만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가 추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사진 라로슈포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