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빈만찬서 생일 소식 알려져…"즉석에서 케이크·축하 연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현지에서 한·베트남 정상으로부터 생일 축하 인사를 받았다.
2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밤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윤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에서는 이 회장 '깜짝' 생일 파티가 마련됐다. 만찬 도중 이 회장의 55번째 생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측이 즉석에서 케이크를 준비하고 축하 연주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만찬을 주재한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판 티 타잉 떰 여사는 모두 와인잔으로 건배하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고 한다. 한편 윤 대통령과 트엉 주석은 만찬에서 각 테이블을 돌며 자국 기업인을 상대 정상에게 직접 소개했다고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베트남 태고 연주단 연주로 시작된 국빈만찬은 베트남 전통 모자 공연과 한국 부채춤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아리랑' 합창 공연에서는 양 정상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올라 양국의 우정과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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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방통위김만배들 검찰조사쎄게해주세요 십년무고죄다
강상현연세대교수 2019년 방통위국감위증 정정보도먼저다 .
삼성준법위원회 연세이찬희변호사 기자협회자문위원장하는
대한변협전회장 김만배였지 언론자유꿈깨라. 너네만위했지?
손해배상금내라 불이익조치벌금내라 징벌적손해배상금내라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 권경애같은 비리변호사들
이찬희유재우차미경남경호변호사도 벌금많이내라.
중앙지방검찰청에 진정접수되서 담당검사님이 정해졌다.
내 생계 당장 먼저다. 이재용회장도 무고죄처벌받아라.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당장 십년정산입금해라. 돈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