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푸드의 홈다이닝 HMR 브랜드 모노키친 '통통 고구마치즈돈까스'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5000개 를 넘어섰다.
통통 고구마치즈돈까스는 튀김옷 속 돼지고기 등심과 겹겹이 층을 이룬 모짜렐라 치즈, 고구마 무스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LF푸드에 따르면 HMR 플래그십 제품군 중 하나인 모노키친 '롱롱 돈까스'와 '통통 치즈돈까스'는 지난 4월말까지 마켓컬리 내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LF푸드는 모노치킨 외에도 하코야 ‘냉메밀 소바’를 차세대 플래그십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 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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