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츄이스티 도넛 모양의 약과에 달고나 맛을 더한 제품으로, 약과의 꾸덕한 식감과 달고나의 진한 단맛이 특징이다.
5월을 맞아 ‘달고나 츄이스티 약과’와 ‘허니 글레이즈드 약과’의 기존 12개입, 24개입 세트에 45개입 선물 세트를 추가로 선보였다.
던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레트로 디저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약과와 추억의 식품인 달고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뉴트로 간식”이라고 전했다.
사진=던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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