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서울 강남지부(전진혁 지부장)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건강한 여가를 통한 진정한 나의 행복찾기에 나선다.
대한민국가족지킴이 강남지부는 내달 1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2문화센터에서 ‘여가학 개론’ 강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오산대학교 교수이자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오서진 이사장이 직접 진행한다.
전진혁 지부장은 “건강한 여가활동은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나아가 사회를 위해 지금이라도 다양한 여가활동에 나서야 할 때”라며 강의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오서진 이사장은 여가복지, 가족복지, 가족문제 상담 전문가로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으로 법무부 교육 교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 비용은 1만원이며, 한부모의 경우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강남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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