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발휘 발효녹용 녹용보감 젤리스틱(이하 녹용보감)’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녹용보감은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고’ ‘발휘 발효녹용 녹용천 듀얼진’을 잇는 세 번째 녹용 제품이다.
신제품은 젤리형 녹용제품으로 오렌지추출액으로 맛을 냈고 스틱형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주원료인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로 뉴질랜드산 녹용을 발효해 만든다. 유효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였고 타우린, 비오틴 등도 함께 담았다.
hy 관계자는 “발휘 녹용보감 젤리스틱은 원료 관리부터 제품 제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hy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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