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이 레귤러 일반 섬유유연제 대용량 라인업에 ‘옐로미모사’ 향을 추가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로 대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벌크업 쇼핑으로 피죤 대용랑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레귤러 일반 섬유유연제 대용량 제품은 핑크로즈와 블루비앙카에 이번 옐로미모사로 3종으로 구성됐다.
피죤 레귤러 섬유유연제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사이클로 덱스트린 성분으로 냄새 분자를 가두어 실내 건조 시 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대용량 제품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피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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