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몬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한돈 삼겹살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도드람한돈 삼겹살500g+목살500g(1만8900원) ▲도드람한돈 오겹살500g+목살500g(1만7900원) 등이 있다.
자체 신선식품 브랜드 티프레쉬의 한돈 삼겹살400g+목살400g+앞다리대패200g는 1만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농협 식품관을 통해 농협 안심 한돈 대패 구이 900g을 1만원에 판매한다.
티몬 김관태 라이프&푸드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한돈농가와 상생하며 신선하고 질 좋은 한돈을 좋은 가격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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