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익산 ‘다이로움 밥차’ 사업비 매년 지원
상태바
두산퓨얼셀, 익산 ‘다이로움 밥차’ 사업비 매년 지원
  • 박주범
  • 승인 2023.02.21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퓨얼셀 문형원 상무(왼쪽 두번째)와 장주성 노조위원장(왼쪽 네번째), 정헌율 익산시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전라북도 익산시청에서 익산시와 ‘다이로움 밥차’ 사업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다이로움 밥차 운영을 위한 사업비 600만원을 매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임직원들은 내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도시락 배식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다이로움 밥차는 익산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수요일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사업이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두산퓨얼셀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