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심, 국내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 농심, 국내 양봉농가 육성 지원금 전달 농심은 한국양봉농협과 국내 양봉농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열린 이번 전달식은 2022년 농심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맺은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농심은 2022년 발생했던 전국 꿀벌 집단실종(봉군붕괴) 현상으로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금 전달에 나서고 있다.이날 농심이 전달한 지원금은 스마트 양봉기자재∙꿀벌 질병 진단키트 식품·음료 | 박성재 | 2024-02-28 16:15 농심, 꿀꽈배기로 상생! 꿀벌 생태계 복원 위해 밀원수 450그루 식재 농심, 꿀꽈배기로 상생! 꿀벌 생태계 복원 위해 밀원수 450그루 식재 농심이 꿀꽈배기의 핵심 재료인 국산 아카시아꿀 농가 돕기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27일,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한국양봉농협, 부안군과 함께 밀원수(蜜源樹, 꿀샘나무) 식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로 농심은 쉬나무와 헛개나무, 아까시나무, 신나무, 오갈피나무, 황벽나무 등 가을에 식재가 가능한 밀원수 6종 총 450그루를 국립농업과학원 내 실험양봉장과 부안군 내 꿀벌위도격리육종장에 심을 예정이다.밀원수는 꿀벌이 꿀과 화분을 수집하는 나무로 양봉농가에서 꿀을 생산하는데 꼭 필요한 자원이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식품·음료 | 이수빈 | 2023-11-28 16:39 농심, 꿀꽈배기의 핵심! 아카시아꿀 양봉농가 살리기 나서 [KDF Honey] 농심, 꿀꽈배기의 핵심! 아카시아꿀 양봉농가 살리기 나서 [KDF Honey] 농심이 꿀꽈배기의 핵심 재료인 아카시아꿀을 재배하는 국내 양봉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함께 양봉농가와 상생협력을 위한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인한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 감소와 소득 불안정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농심은 양봉농가와 아카시아꿀 계약생산을 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며 벌꿀의 소비를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벌통 내부의 습도와 산업동향 | 이수빈 | 2022-11-16 13:24 농심, 올 추석 이후 라면·스낵 가격 인상 농심, 올 추석 이후 라면·스낵 가격 인상 농심이 다음달 15일부터 라면과 스낵 주요 제품의 출고가격을 각각 평균 11.3%, 5.7% 인상한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올린 것은 지난해 8월이며, 스낵은 올해 3월이다. 추석 이후 인상되는 품목은 라면 26개, 스낵 23개 브랜드다. 주요 제품의 인상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10.9%, 너구리 9.9%, 새우깡 6.7%, 꿀꽈배기 5.9%다.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73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820원으로, 새우깡의 가격은 1100원에서 약 1180원으로 조정된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식품·음료 | 김상록 | 2022-08-24 17:54 "새우깡 100원 오른다"...농심, 스낵 가격 평균 6% 인상 "새우깡 100원 오른다"...농심, 스낵 가격 평균 6% 인상 농심이 3월부터 스낵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농심이 스낵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8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농심 관계자는 “3년여 동안 팜유와 소맥분의 국제시세가 각각 176%, 52% 오르는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를 비롯한 제반 경영비용이 상승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조정했다”고 말했다.가격이 인상되는 스낵은 22개 브랜드로 출고가격 기준으로 꿀꽈배기, 포스틱, 양파깡 등이 6.3%, 새우깡 7.2% 오른다. 현재 소매점에서 1300 원에 판매되고 있는 새우 식품·음료 | 박주범 | 2022-02-23 13: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