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자동차, 美 휘트니 미술관 10년 장기 후원협약 체결 현대자동차, 美 휘트니 미술관 10년 장기 후원협약 체결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욕에 위치한 휘트니 미술관(The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과 10년 장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신규 파트너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휘트니 미술관은 예술가이자 예술 후원자인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에 의해 1930년 설립된 후 1931년 개관, 20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근현대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설립자인 거트루드 밴더빌트 휘트니는 근대 미술이 예술계의 주목을 받기 전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예술 핫뉴스 | 이수빈 | 2024-02-06 10:34 현대차•테이트,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展 개막 현대차•테이트,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展 개막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엘 아나추이: Behind the Red Moon'전시가 이달 10일(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4일까지 개최된다.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전시 프로젝트다. 테이트그룹의 미술관 중 하나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은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관으로 대규모 전시장 터바인 홀에서 매년 새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현대 커미션은 2015 핫뉴스 | 이수빈 | 2023-10-10 09:28 현대車∙英 테이트 ‘현대 커미션’ 23년 전시작가로 ‘엘 아나추이’ 선정 [kdf exhibition] 현대車∙英 테이트 ‘현대 커미션’ 23년 전시작가로 ‘엘 아나추이’ 선정 [kdf exhibition]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개최하는 ‘현대 커미션’의 올해 전시 작가로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2015년부터 매년 선보여 온 전시 프로젝트이다.테이트 미술관은 현대 커미션을 통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테이트 모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시실 ‘터바인 홀(Turbine Hall) 라이프 | 이수빈 | 2023-02-23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