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免, 호주 멜버른공항점 오프닝 향후 10년동안 영업 롯데免, 호주 멜버른공항점 오프닝 향후 10년동안 영업 롯데면세점이 멜버른공항점 오프닝 세리머니를 호주 현지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13일 호주 멜버른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진행하는 오프닝 세리머니에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와 로리 아거스 멜버른공항공사 대표, 조시 불 빅토리아 주 의회 의원, 이창훈 멜버른 총영사, 스테판 팀스 롯데면세점 오세아니아법인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견뎌온 롯데면세점은 호주 멜버른공항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다시 도약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거점공항 해외면세점 | 이수빈 | 2023-07-13 08:19 내달 면세점 입찰에 업계 兩分...신라·롯데 탄원 不참여에 "당국 눈치보나?"[KDF 시선] 내달 면세점 입찰에 업계 兩分...신라·롯데 탄원 不참여에 "당국 눈치보나?"[KDF 시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 입찰을 앞두고 업계가 양분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은 면세점업계의 빅 2로서 무난한 낙찰을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신세계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중소중견면세점인 그랜드, 경복궁, 시티면세점 등이다. 이들도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을 위해 준비 중이긴 하지만 코로나 펜데믹 이전처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면세점 운영에 달려들고 있지는 않는 분위기다. 아무리 면세점 업계가 불황이라해도 일각의 이같은 뜨뜻미지근한 반응은 바로 임대료에 있다.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은 이미 인천공항 면세점 국내면세점 | 이수빈 | 2023-02-01 12:00 Lotte Duty-Free, Successful bid for the Melbourne Airport Contract...Expanding Global Biz & Market Recovery Lotte Duty-Free, Successful bid for the Melbourne Airport Contract...Expanding Global Biz & Market Recovery Lotte Duty-Free says its successful bid for the Melbourne Airport duty-free contract is a milestone for its regional and international ambitions.Lotte Duty-Free CEO Kim Ju-Nam said, “The Melbourne Airport store, which will open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will be a key base for Lotte Duty-Free t 인터뷰·칼럼 | BK Min | 2023-01-25 19:58 롯데免, 멜버른공항 면세점 운영권 획득, 향후 10년간 운영 [kdf LotteDF] 롯데免, 멜버른공항 면세점 운영권 획득, 향후 10년간 운영 [kdf LotteDF] 롯데면세점이 멜버른 국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에 성공하며 국제선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호주와 뉴질랜드의 면세시장은 코로나 이전 연간 1.3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롯데면세점을 비롯해 듀프리(Dufry)와 하이네만(Heinemann), DFS 등 세계적 면세사업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멜버른 공항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지역 2위 규모의 종합면세점으로 이번 면세사업권 입찰에 글로벌 6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안서와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말 롯데면세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세부 해외면세점 | 이수빈 | 2023-01-25 0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