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맥퀸이 롯데면세점 명동점에 오픈한 부티크 매장.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이 19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는 수석 디자이너 사라 버튼의 비전이 담긴 새 컨셉트 부티크로 세계적인 건축가 스밀란 라딕과 작업했다.
자연이 디자인의 바탕이 된다는 알렉산더 맥퀸 하우스의 핵심 가치대로 바닥, 천장, 벽 등 부티크 곳곳에 참나무와 호두나무 목재를 사용했다. 알렉산더 맥퀸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는 가방, 슈즈, 레더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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