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반려동물간식 브랜드 ‘티멍 간식을부탁해’를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브랜드는 펫루트가 함께 손잡고 만든 티몬 단독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다. 간식 상품 33종을 균일가 1900원(300g)에 판매한다.
상품에는 착색제, 인공 항산화제, 착향료, 글루텐 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고, 4봉지로 소분 분할 포장되어 있다.
이날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과 함께 리얼통살 간식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29일 오후 6시 티비온 라이브 방송도 방영할 예정이다.
티몬은 펫팸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함께 펫투어 상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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