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신청...러,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서 상당한 軍전력 손실 [KDF 간추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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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신청...러, 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서 상당한 軍전력 손실 [KDF 간추린세계]
  • 민병권
  • 승인 2022.05.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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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르키우 지역서 철수...루한스크·도네츠크 지역서도 상단한 전력손실
러, 하르키우 지역서 철수...루한스크·도네츠크 지역서도 상당한 전력손실

2개의 북유럽 국가가 곧 나토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각) 스웨덴 총리는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당의 입장을 밝혔다. 핀란드도 같은 날 러시아의 보복 위협을 무시하고 나토 가입을 추진할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양국은 역사적, 지정학적 이유로 나토 가입을 자제해 왔다.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에 대해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러시아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으며 나토의 문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이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지역 국경을 향해 서쪽으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장비에 상당한 전력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성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투입한 지상군 전력의 3분의 1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러시아군은 현재 루한스크 지역을 주 전장지역으로 집중해 미사일 공격과 포격을 가하고 있다. 러시아군이 루한스크 지역에 집중하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북부와 동부에서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에서 철수했다. 

사진=CNN 뉴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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