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솔로로 'YESTEDAY', 윤진이는 '어게인 임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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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는 솔로로 'YESTEDAY', 윤진이는 '어게인 임메아리'
  • 박홍규
  • 승인 2022.04.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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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첫 솔로 앨범 'YESTEDAY'을 발표한 가수 초아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윤진이가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화보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화보에서 우아한 눈빛과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AOA 활동 시절 화려한 메이크업을 즐겨하던 모습과 달리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애쉬 브라운의 헤어 컬러와 레드 드레스로 화사한 봄 분위기를 뽐냈다. 

초아는 최근 첫 솔로곡 'YESTEDAY'로 돌아왔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공을 들여 작업한 앨범”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이돌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시도해보지 못했다는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기타 선율이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발라드 곡을 선보였다. 누구나 커버할 수 있도록 쉽게 연주하고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점이 이 곡의 장점이라고. 이별 후 홀로 남겨진 사람의 쓸쓸한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세련’을 연기한 윤진이는 화보를 통해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10년 동안 천천히 성장하며 '하나뿐인 내편' '신사와 아가씨'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세련’을 연기하면서 “똑같이 상대방의 마음을 깊게 이해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했다. 평소 쾌활한 성격인데 세련을 연기하는 동안 많이 차분해졌다”며 “카메라 앞이 아닌 공간에서도 가끔 고상한 톤이 나와 주변 사람들이 놀랐던 적도 있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윤진이는 “함께한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 특히 모녀 연기를 한 차화연 선생님께서 정말 딸처럼 대해주시고 의지를 많이 했던 터라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쉬웠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 '신사의 품격'의 ‘임메아리’처럼 유쾌하고 엉뚱한 역할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다며 “메아리와 같은 비슷한 캐릭터의 배역이 온다면 더욱 유머있고 맛깔 나게 연기할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싱글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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