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80세 이상 4차 접종 적극 권고…코로나 종식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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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80세 이상 4차 접종 적극 권고…코로나 종식된 것 아냐"
  • 김상록
  • 승인 2022.04.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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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캡처

방역당국이 80세 이상 연령층의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9일 브리핑에서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 접종은 고령층의 위중증 ·사망 예방과 오미크론과 같은 신규 변이바이러스의 유행 불확실성을 고려해서 시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미 4차 접종을 실시한 이스라엘의 연구결과, 4차 접종은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따라서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4차 접종을 시행하며 특히 8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를 드린다"고 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1개월 만에 해제되었다. 주간 확진자 수도 완연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며 "그러나 코로나19가 종식된 것은 아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매일 많은 분들이 감염되고 있으며, 결코 안심의 단계라 아직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여전히 예방접종"이라며 "아직 예방접종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과 접종을 완전히 끝내지 않으신 분들은 나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예방접종 꼭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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