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킴 존스, 22-23 겨울 남성 컬렉션 공개...버켄스탁과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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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킴 존스, 22-23 겨울 남성 컬렉션 공개...버켄스탁과 콜라보레이션 
  • 박홍규
  • 승인 2022.01.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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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크리스챤 디올의 선구적인 열정과 킴 존스의 대담한 독창성이 어우러진 2022-2023 디올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킴 존스와 무슈 디올과의 활발한 대화를 바탕으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디올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상징적인 모티브인 케인, 레오파드, 은방울꽃이 생생히 살아 숨쉬고 디올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자수 디테일은 디올 하우스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시간의 흐름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또 섬세한 톤으로 파리 하늘의 색채를 담아낸 다채로운 그레이 및 파스텔 컬러부터 남성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아이코닉 바 재킷 등 실용성과 함께 포멀한 매력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고루 갖춘 다양한 룩은 편안하고 모던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탄생했다. 

더불어 이번 컬렉션에서는 최초로 디올과 버켄스탁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원예의 미학에 열정을 보였던 무슈 디올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해석한 두 가지 아이코닉 제품이 공개됐다. 

버켄스탁의 토키오 뮬과 밀라노 샌들은 이번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와 늘 한결같은 존재감을 자랑하는 디올 그레이 컬러로 독특한 매력을 전하며 각각 펠트와 스웨이드 소재를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새들 백의 상징적인 요소인 러버 디테일과 인공적인 느낌을 가미한 버클이 돋보이며, 창조에 대한 특별한 대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매력적인 슈즈의 솔에는 Dior Oblique 모티브와 독일 브랜드인 버켄스탁의 시그니처 본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적인 스타일과 우아한 품격에 찬사를 보내는 현대적인 디올의 2022-2023 컬렉션은 디올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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