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FX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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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FX시장 선도"
  • 박주범
  • 승인 2022.01.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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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을 통해 비대면 외환거래를 위한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거래가 가능한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으로 API를 통한 호가 제시, 주문 체결, 은행 간 시장에서 오토헤지(Auto Hedge)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정형화된 비대면 플랫폼 거래를 넘어 API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확장성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이미 비철금속 전문업체의 이커머스 구축 사업에 참여하여 API를 통해 환율 정보를 제공하고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4시간 실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 구축과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FX 트레이딩 시스템 글로벌 버전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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