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IR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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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IR 대회 개최
  • 박홍규
  • 승인 2021.1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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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공항 3K+ 스타트업 육성사업 IR(기업설명) 대회'를 개최하고 상위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총 8000만원 규모의 추가 성장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을 포함해 공사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인 스타트업 20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한 공사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올해는 '3K+ 분야(K-푸드, K-문화·예술, K-여행 + 뉴딜)' 스타트업 20개 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 테스트베드 자원연계 등 기업 당 최대 4400만원 상당의 성장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IR(기업설명) 대회는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위 10개사로 선발된 우수 스타트업에는 대상 3000만원(셀러노트), 최우수상 2000만원(대영마켓), 우수상 1000만원(아이와트립) 등 총 8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전달됐다.

상위 10개 우수 스타트업과 각 사별 추진사업은 셀러노트(디지털 포워딩 서비스), 대영마켓(스마트 버드 스트라이크 퇴치기), 아이와트립(유아 동반 패밀리 여행 콘텐츠 개발), 로드시스템(모바일 여권 인증 플랫폼), 위넥티드(반려동물 의료기록 기반 온라인 수의사 상담 플랫폼), 위아프렌즈(인공지능 기술 활용 현지인 친구 매칭 플랫폼), 이모티브(아동 ADHD 치료를 위한 모바일 게임 및 인지모델 개발), 모픽(실감형 광고 제공 라이트필드 3D 사이니지), 참약사(시차 변경이 잦은 사람들을 위한 수면 솔루션), 굿럭컴퍼니(글로벌 여행짐 배송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부터 스타트업 61개사를 선발해 총 28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했다. 그 결과 매출 창출 187억원, 투·융자 유치 102억 5000만원, 신규고용 창출 88명, 지식재산권 등록 81건 등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희정 부사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K+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공항경제권 및 문화·예술 공항 등 인천공항과 연계한 스타트업 200개사를 육성하고 일자리 45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며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로 적극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판로개척도 지원함으로써 공항산업 분야 차세대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인천공항공사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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