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6시 국내 2518명 확진자 급증, 전일 대비 697명 증가...김장 수능 송년 모임↑[코로나19,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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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후 6시 국내 2518명 확진자 급증, 전일 대비 697명 증가...김장 수능 송년 모임↑[코로나19, 23일]
  • 민병권
  • 승인 2021.11.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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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폭증, 서울 동시간대 최다 발생 기록

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 접어들었다. 방역완화 방침이 시기상조 아니다는 논외로 하더라도 결과는 확진자 급증으로 나타났다.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51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산은 제외된 집계이며 전일 대비 697명 증가한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821명(72.3%) 비수도권이 697명(27.3%)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부산이 집계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확진자 대비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1085명, 경기 550명, 충남 257명, 인천 186명, 경남 81명, 대구 79명, 경북 64명, 강원 45명, 광주 39명, 충북·전남 각 32명, 대전 23명, 제주 22명, 전북 15명, 울산 6명, 세종 2명 등의 순이다. 

서울의 중간 집계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초중고교의 학생 감염도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각종 모임은 늘고 있어 당분간 코로나 확산세는 꺽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을 고려하면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할 수도 있다. 

정부는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면 방역조치 강화 및 비상계획을 검토 중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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