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침에 딴 귤 오늘 받는다"...티몬, 제주에 전용농장
상태바
"전날 아침에 딴 귤 오늘 받는다"...티몬, 제주에 전용농장
  • 박주범
  • 승인 2021.11.15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티몬이 신선식품 브랜드 티프레시(Tfresh)를 새롭게 론칭하고 생산자 직접판매 형태인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상품은 제철 과일인 ‘감귤’이다.

생산자 직접판매 방식은 전국의 농어민과 직접 계약해 전용농장을 구축, 산지에서 상품을 직송한다. 아침에 수확한 감귤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게 된 셈이다.

감귤은 당도 12브릭스 이상인 상품만 선별, 판매한다. 3Kg에 8900원, 5Kg은 1만2900원으로 이날 오전 11시 티비온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티몬은 티프레시 브랜드 상품에는 ‘맛 없으면 무료 반품’ 정책을 시행한다.

이재훈 티몬 식품 리빙실장은 “산지 전용 농장을 통해 상품의 선도와 품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중간 유통마진 없이 판매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티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