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서 '미소'지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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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2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서 '미소'지은 이유?
  • 민병권
  • 승인 2021.11.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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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잠실야구경기장 '2021 KBO 포스트시즌' 동안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BBQ 잠실야구장점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KBO 포스트 시즌 동안 연일 만석에 가까운 야구팬들로 웃음 복이 터졌다. 정부의 위드 코로나로 방역 완화 방침과 맞물려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덕이다.

포스트 시즌 중 6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개최되면서 치맥이 허용된 방역 당국의 방침으로 대표 치킨 메뉴를 비롯, 가을 신제품, 수제맥주 등을 찾는 야구팬 덕에 일평균 약 2000여만원, 총 1억2000만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매출은 코로나19가 확산된 2019년 10월 이후 약 2년만에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며 달성한 첫 기록이다. BBQ는 작년 4월 잠실야구경기장에 입점했다.

지난 1일 정부는 위드 코로나 추진안에 따라 실외 야구장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용 구역에서 100% 좌석 입장 및 취식을 허용했다. 

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본격적 시행으로 야구팬들이 BBQ와 함께 직관 치맥의 낭만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스트시즌의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에 야구장내 BBQ매장에서 더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BBQ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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