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BA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 수상..."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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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BA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 수상..."기술력 입증"
  • 박주범
  • 승인 2021.10.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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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일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 서영수(왼쪽) 상무, 이동준(오른쪽) 액세스망기술3팀장, 인프라연구소 김우태(가운데) 서비스딜리버리네트워크TF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수상했다.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 글로벌 와이파이 업계에서 성과와 혁신을 거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KT는 ‘와이파이6E’ 기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와이파이6E는 가정 및 공공 와이파이에 상용화된 와이파이5와 와이파이6 기술에 비해 2~3배가량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와이파이6E 규격의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공유기를 개발했다.

KT 서영수 상무는 “이번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KT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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