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시청이 "9. 20.(월) ~ 9. 24.(금) 사이에 팔달구 인계동 소재 ‘중국 마사지’ 방문자 중 증상이 있는 분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최근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중 접촉자의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장소가 확인되어 알려드린다"며 "선제적인 진단검사와 격리조치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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