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저스트 어라이브드(Just Arrived)’라는 주제의 갤러리 작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앤디워홀, 알렉스카츠, 무라카미 다카시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해, 홍수연, 이윤성, 황도유 등 국내 작가들 80여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갤러리 4곳(예화랑, 유아트스페이스, 갤러리JJ, 김리아 갤러리)에서 들여온 작품들을 웨스트 3층에서 선보인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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